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진짜 하나님이 계실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진정 사랑하실까? 

나를 사랑하신다면 이런 어려움을 당하게 하실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과 나를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분임을

이 찬양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시고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 얘비하신 일들을 이뤄가실 것을

 믿고 간구하셔서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