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들에 마른 풀 같이 강기석 2022-05-18 추천 0 댓글 0 조회 394 http://munjeong.onmam.com/bbs/bbsView/23/6087631 첨부파일 (0) 오랜만에 단비를 주시네요.오늘도 아니 우리 삶을 통해 부어주실 성령의 단비를 기대하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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