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제일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목장이야기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양선목장 이야기
윤윤현 2011.3.7 조회 1662

금년에 米壽이신데도 강건하신 정해성권사님을 비롯하여 이범호집사님 내외분,이강호집사님 내외분,서형석집사님 모두 모여 모처럼
풍성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인도자이신 김영태집사님의 따님이 이번에 대학을 졸업 -늦게나마 졸업 축하드립니다 - 목장식구들한테 폐가 될가봐 알리지도 않은
숨은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분명 이런 아빠의 마음이 전달되여
훌륭한 비올라 연주자로서 대성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앞날에 영광이 함께하길 축원드립니다.
한편 이강호집사님의모친 송금엽여사께서 눈 치료차 서울에 오셔서
지난목장모임에도 참석하셨는데  치료 잘 받으시고 무사히 귀가 하셨다는 전언입니다.
아무튼 양선목장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 4
  • 김병수 2011.3.12 16:00

    우리 예쁜 양선목장! 이렇게 잘 성도의 교제를 나누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양선목장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특희 목자와 인도자님께 격려의 말 드립니다!

    0
  • 김영태 2011.3.13 19:40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딸의 앞길을 뜨겁게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양선 목장을 위해 사랑과 뜨거운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0
  • 윤윤현 2011.3.20 18:12

    목사님의 격려와 기도 있음에 더욱 아름답기를~

    0
  • 정찬란 2011.4.29 21:14

    목장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화기애애한 목장 기대합니다~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