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일 14시 중고등부 교육관에서 희락목장  예배를 드리고 허명순 권사님 69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어요.
우리교회 기도의 어머니로서 지금까지 든든하게 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남은 삶도 하나님 축복아래 손장로님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도 허락하시고, 손목사님 좋은교회에서 단독 목회하시도록 희락목장 식구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니 곧 응답 주실줄 믿습니다.